왼쪽은 2014년 육심원다이어리, 오른쪽은 2015년 육심원다이어리예요~
12월이 되었기에 2014년 안녕~ 을 미리 외치고, 어서와 2015~~ 하고 있답니다.
나의 하루하루를 함께 한 친구 육심원~
2014년에 적은 글을 읽어보니 그냥 하루하루가 간것 같은데 이야기가 담긴 한권의 책이 되었네요^^*
2015년에는 어떤 이야기로 한권의 책이 완성될지 기대하며 정성껏 버킷리스트를 생각하고 적어봅니다.
육심원다이어리는 새로운 마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12월부터 시작되어
준비된 1월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
육심원 다이어리를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
좀 더 풍성한 이야기가 있는 인생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.
가끔 일러스트로 인해 기분전환이 될 때가 있어요.
일러스트처럼 이쁘게 사진 찍고 싶은 마음, 다이어리에 장식되고 싶은 마음도 생기구요.
상큼하죠?
2012년 12월에 육심원에서 한 이벤트가 생각나네요...ㅋㅋㅋㅋㅋ
일러스트 따라하기 이벤트였는데.... 똑 떨어졌죠...ㅋㅋㅋㅋ
근데 잼났던 이벤트였어요.. 이벤트 때문에 아이들 머리에 두건 씌우고..ㅋ.ㅋㅋㅋ
프리노트가 15장이나 있어요. 다양한 이야기를 필기하는 사람에겐 부족할 지 모르지만 간단메모를 좋아하는 저에겐 충분하답니다.
주소 페이지는 휴대폰의 발달로 조금 변화를 주면 좋을듯해요~
2015년에는 내맘에 맞게 주소페이지를 꾸며 볼 예정이랍니다.
감성돋는 육심원다이어리~
올해도 함께여서 너무 좋아요